의뢰인 후기
[성범죄 / 카메라등이용촬영] 지하철 몰카 재범 실형 위기… YK 덕에 집행유예 선고됐어요

verticalIconYK 성범죄 변호사를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휴대폰으로 여성의 치마 아래를 촬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으며, 이미 유사 범행으로 두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실형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형사재판에 앞서 법무법인 YK 부천 사무소를 찾아오셨습니다.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최대 징역 7년형이 가능한 범죄였습니다. 유사범행 전력이 2차례나 있어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아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성범죄로 인해 신상정보 등록, 공개·고지 및 취업제한 등 중대한 후속 조치가 따를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verticalIcon카메라등이용촬영 사건의소송 결과

verticalIcon집행유예

image.png

 

 

verticalIconYK 성범죄 변호사의조력 내용

법무법인 YK 성범죄 변호사는 의뢰인이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중재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 가족들이 향후 재범 방지를 위해 치료 및 감독에 적극 임하겠다는 점, 의뢰인의 반성문과 가족들의 탄원서, 의뢰인의 생활환경 등을 면밀히 정리하여 재판부에 제출하였습니다. 실형이 선고될 위기의 상황에서 재판부의 선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법률적·감정적 측면 모두에서 다각적인 조력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성범죄 변호사의 조력으로, 법원은 유사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와의 합의, 진지한 반성, 가족의 돌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및 성폭력 치료 강의 이수 등의 조건을 붙여 선고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정구속을 피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 및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표현이 편집 또는 재구성되었습니다.

 

 

image.png

 

이 게시물을